유안타증권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남동 UN빌리지내 초고급빌라 라테라스가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최근 라테라스의 매각 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하고 국내외 잠재 인수 후보자들에게 티저레터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합병(M&A)업계 고위 관계자는 "유안타증권이 매각 주관사를 선정함에 따라 이
1%의 VVIP를 위한 지멘스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가게나우’가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국내 프리미엄 가전 시장이 한 층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일 가게나우는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해 현재 착공 중인 잠실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내 호텔과 레지던스 내 빌트인 작업을 위해 현재 롯데측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