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21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유희철 전북대학교 21대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유희철 병원장은 충청·호남권 최초로 간이식 100례, 신장이식 600례 이
한독은 대한병원협회와 제19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신현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신현대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신생병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한다. 김 의료원장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성서캠퍼스)을 이전 개원하는 한편 동시에 대구동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은평성모병원 권순용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권순용 병원장은 은평성모병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하며 보건의료계 발전과 지역보건
한독은 이혜란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이 제12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대한병원협회와 한독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한독에 따르면 이혜란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은 한림대학교 의료원의 경영 효율화와 대한병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