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류의 아이콘으로 활약 중인 배우 추자현이 열애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눈길을 끈다.
4일 오후 중국 런민왕에 따르면 추자현은 현재 '바링허우 창의대사'(80後創意大師)로 불리는 4살 연하의 젊은 연예기획자 두구이(獨孤意)와 열애 중이다.
이에 따르면 추자현과 두구이는 한국행 비행기에서 알게 된 사이로 중국 연예활동에 있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류의 아이콘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오른쪽), 최강창민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동방신기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SMTOWN WEEK TVXQ Time Slip)'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한류의 아이콘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오른쪽), 최강창민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동방신기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SMTOWN WEEK TVXQ Time Slip)'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한류의 아이콘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오른쪽), 최강창민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동방신기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SMTOWN WEEK TVXQ Time Slip)'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한류의 아이콘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오른쪽), 최강창민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동방신기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SMTOWN WEEK TVXQ Time Slip)'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배우 류시원이 ‘초대형 한류프린스’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입증했다.
류시원이 4년 만에 대한민국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굿바이 마눌’이 류시원의 캐스팅만으로 유례없는 최고 수준의 사전 판권계약을 맺었다. 일본 열도가 한류프린스의 복귀에 더 뜨겁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오는 5월 초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