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창호 기업 이건창호가 건축 아카이브 전시 ‘모두의 건축 소장품’에 제품을 지원하며 한국 건축 문화 발전에 동참하고 있다.
이건창호는 지난 4월부터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모두의 건축 소장품’ 전시에 창호 모함을 대표해 한식 시스템창호 ‘예담窓’의 ‘KSS 130 LS’을 코너 샘플로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예담窓’은 한국 전
이건창호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한옥 박람회’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서울 국제 불교 박람회'에 한식 시스템창호인 ‘예담窓’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예담窓’은 전통창호의 아름다움과 시스템창호 기술을 결합해 단열 성능과 기밀 성능을 크게 향상한 에너지 절감형 한식 시스템창호다. 용자살,
이건창호는 ‘제8회 KBC 건축박람회’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KBC건축박람회는 광주광역시와 KBC광주방송이 주최하는 호남 최대 규모의 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지난 17일부터 나흘동안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 이건창호는기능성 유리를 적용한 에너지 절감형 창호 신제품과 성능 및 기능 업그레이드 제품을 선보였다.
이건창호는 지난 11일 아름지기재단과 함께 창덕궁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건창호는 한옥을 비롯한 전통 건축문화 보존을 위해 2006년부터 5개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문화재지킴이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한식 시스템창호인 ‘예담窓’을 출시하는 등 한국의 전통성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밖
이건창호는 단열과 기밀 성능을 더한 ‘예담창(窓)’이 지난 7일부터 나흘간 열린 ‘2013 불교 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불교박람회는 불교문화 및 산업과 관련한 120여개 단체가 참가해 양질의 한국불교문화를 대중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다.
이건창호의 한식시스템창호 ‘예담창’은 용자살, 완자살 등 전통적인 창살로 한국적 아름다
이건창호는 한옥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해 한국 전통창호의 아름다움과 시스템 창호의 기능성을 잘 조화시킨 '한식시스템창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식시스템창호'는 창살(그리드)의 다양한 변화 적용으로 가장 한국적인 디자인의 요소를 강조하고, 기능성 유럽식 시스템 창호 기술을 접목해 기밀 성능 및 에너지 절감의 효율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