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에스티,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슈가다파정 품목허가 승인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가류공정 화재
△ 광명전기, 54억 규모 용인시 에코타운 조성 민자사업 수배전반 공급 계약 체결
△ 삼영화학공업, 97만4000주 자기주식 취득 결정
△ 유니온, 주당 125원 현금배당 결정
△ 인지컨트롤스,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 넥센타이어
@6일 공시 처리 목록
△우리기술, 두산중공업과 4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지코, 12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리메드, 21억 규모 자기자극기기 공급 계약체결
△황금에스티,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로보로보, 주당 13원 현금배당 결정
△캐리소프트,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지분 취득 결정
△신스타임즈 "신규 사업 위한 타법인
한신기계에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시도하던 외국계 투자회사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 엘엘씨(이하 스털링)가 최근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로 변경한 데 이어 지분 매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털링은 조세피난처인 케이맨제도에 있는 미국계 투자회사로 2015년 말 한신기계 주식(지분율 5.25%) 보유 사실을 처음으로 공시한 이후 지속
△일성신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한신기계공업, 51억원 규모 유형자산 취득 결정
△동양생명, 오는 16일 임시주총 개최 결의
△[답변공시] 동부하이텍 “동부철구 지분ㆍ영업ㆍ자산 등 매각 방안 모색 중”
△현대미포조선, 2196억원 규모 로로선 2척 공사수주
△조현준 사장ㆍ조현상 부사장, 효성 주식 나란히 매입
△한화생명, 차남규 단독 대표이사 체
유가증권 상장법인 가운데 지난 1분기(1~3월) 연결기준으로 가장 큰 영업이익 증가율을 나타낸 회사는 목재가구 제조업체인 현대리바트였다.
현대리바트의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6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5억3200만원)보다 22배 이상(2281.39%) 늘어났다. 같은 기간 현대리바트는 101억9100만원(전년 대비 739.33% 증가
△이크레더블, 지난해 영업익 70억원…전년비 2482.1%↑
△이크레더블, 1주당 320원 현금 배당 결정
△세방, 지난해 영업익 138.9억원…전년비 59.6% ↓
△네오위즈게임즈, 4Q 연결 영업익 86억원…전년비 56.8% ↓
△티에스엠텍, 71.5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
△[조회공시]한국화장품, 본사 사옥 매각추진설
△일신바이오베이스,
3월 넷째주에 12월 결산법인 739개사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22일 금요일에는 포스코를 포함해 유가증권시장법인 324개사,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등 코스닥시장법인 338개사 등 총 662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한다.
예탁원은 3월 넷째주에 12월 결산법인 739개사 정기주총(프리보드, 예탁지정 제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증권시장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