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을 소비자의 눈으로 깐깐하게 점검한다.
농협은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과 함께 22일부터 전국 230여 개소 농협 축산물플라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위생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한우인증과 소ㆍ돼지고기 잔류항생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비자 위생안전 모니터링은 농협에서 판매중인 축산물에 대해 소비자의 눈과 입장에서 품질, 위
“축산업에 젊은이가 돌아오는 축산운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농협축산경제 유통자금 1000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2020년까지 5100호의 축산농가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취임해 매출액 4조원 돌파, 영업이익 138억원 시현해 사업자립기반을 구축했다는 평을 얻고 있는 이기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아 축산업의 미래 백년을
롯데리아는 지난 18일 한우제품 개발 및 판매와 농가경제 소득향상 및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그 동안 ‘햄버거는 서양식이다’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자, 1992년부터 불고기버거, 불갈비버거, 라이스버거 등 한국적 고유의 맛을 개발하는데 주력한 점과 한국인의 독특한 정서에 맞게 끊임없이
CJ제일제당의 자연재료 ‘산들애’는 대한민국 대표 한우인 횡성한우를 주재료로 만들어 횡성축협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횡성한우 인증을 받은 자연재료 조미료 ‘산들애 횡성한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100% 횡성한우에게만 수여하는 ‘횡성한우 인증’을 획득한 자연재료 산들애 횡성한우는 횡성한우의 함량이 100g당 무려 16g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