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황광희'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해외극한알바' 편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태국 방콕으로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2인 1조로 나뉘어 목적지도 알지 못한 채 비행기 티켓을 받기 전까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유재석과 황광희는 세계 최대 빨래터로 통하는
무한도전
무한도전 멤버들이 '해외극한알바' 를 체험하고 김태호PD에게 또 속아 분노를 표출했다.
'무한도전' 측은 30일 오전 프로그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재석·광희,명수·준하,형돈·하하의 방콕 생이별! 드디어 밝혀지는 '해외극한알바' 최종목적지! 포상휴가의 극적 기쁨을 위해 펼치는 극한 노동. '10년 일한 당신, 며칠만 더 투자하세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