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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이 6일 개봉과 동시에 코믹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허당남길’ ‘의리예진’ ‘음파해진’까지 웃음이 절로 나오는 배우들의 닉네임과 영화 속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산적단 두목 장사정 역의 김남길은 상남자와 허당의 모습을 넘나드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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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를 극찬했다.
2일 오전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는 김남길, 손예진, 김태우, 유해진,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 이석훈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제작 하리마오픽쳐스 유한회사해적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롯데
해적 손예진
영화 해적 액션신으로 관심을 모았던 손예진이 생애 첫 액션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손예진은 제작발표회를 통해 "더 늦기 전에 액션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는 김남길, 손예진, 김태우, 유해진,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 이석훈 감독 등이 참석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영화 ‘해
영화 '해적'에 출연하는 배우 손예진과 설리의 포스터가 공개되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해적'의 1차 예고편과 포스터가 3일 공개됐다. 예고편과 함께 11명 배우들의 포스터가 공개됐는데 이 중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작품을 통해 최초로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손예진(여월 역)과 아이돌 가수 설리(흑묘 역)였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손예진과 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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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제작 하리마오 픽쳐스)이 스틸 사진을 첫 공개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김남길)이 여자 해적 여월(손예진)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