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래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박람회로 발돋움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는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가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문화재단, 서울디자인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사회적기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가 6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전시된 핸드메이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선 ‘손에서 시작하는 천만시민의 행복’이란 주제로 시민작가 99개 팀이 참가해 1인 생활창작자, 청년창업자, 동네공방, 사회적 경제 분야 등으로 나눠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신태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가 6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람회에 참여한 페이퍼 크래프트 공예가가 작품을 만들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선 ‘손에서 시작하는 천만시민의 행복’이란 주제로 시민작가 99개 팀이 참가해 1인 생활창작자, 청년창업자, 동네공방, 사회적 경제 분야 등으로 나눠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가 6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수제 이니셜 반지를 만들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선 ‘손에서 시작하는 천만시민의 행복’이란 주제로 시민작가 99개 팀이 참가해 1인 생활창작자, 청년창업자, 동네공방, 사회적 경제 분야 등으로 나눠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신태현 기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가 6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수제 이니셜 반지를 만들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선 ‘손에서 시작하는 천만시민의 행복’이란 주제로 시민작가 99개 팀이 참가해 1인 생활창작자, 청년창업자, 동네공방, 사회적 경제 분야 등으로 나눠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신태현 기자
시민들이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 ‘100개의 골목가게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핸드메이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당 업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시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 ‘100개의 골목가게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핸드메이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당 업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시민들이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 ‘100개의 골목가게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핸드메이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당 업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시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 ‘100개의 골목가게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핸드메이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당 업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시민들이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 ‘100개의 골목가게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핸드메이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당 업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