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43)과 그룹 ‘브브걸’ 유정(32)이 연인 사이를 인정했다.
7일 이규한 소속사 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이규한과 유정이 서로 호감을 느끼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유정 측도 동일한 입장이었다.
두 사람은 앞서 7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에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한국 역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행복 배틀’ 특집으로 강주은, 손미나, 파비앙, 하니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파비앙은 “축구 전에 한국 역사에 더 미쳐있었다. 학교에서도 이집트 문명을 공부했었다. 당연히 한국 왔을 때 아무것도 모르니 관련 책을 많이 봤다”라며
‘행복배틀’ 이규한이 박효주의 딸 서이라와 조건 만남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14화에서는 장미호(이엘 분)가 오유진(박효주 분)의 숨겨진 딸 심주아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호와 함께 오유진의 집에 온 심주아는 오유진과 강도준(이규한 분)의 가족 사진을 보고 충격에 몸을 떨었다.
심주아가 장미호
배우 이규한과 그룹 브브걸 유정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3일 스포츠조선은 2월 방송된 KBS2 예능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함께 출연한 유정과 이규한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브브걸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이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
이규한이 자신이 아내 박효주를 찔렀다고 실토했다.
6일 ENA ‘행복배틀’ 12회에서는 강도준(이규한 분)이 변호사 이태호(김영훈 분)에게 자신이 아내 오유진(박효주 분)을 찔렀다고 자백했다.
이날 장미호(이엘 분)는 오유진 사망 당일, 집 앞에 도착한 택배를 빼돌리고 다시 가져다 놓은 의문의 인물을 추적했다. 그는 택배가 돌아온 날 아파트 출입문 CC
JTBC 주말극 ‘킹더랜드’가 TV-OTT통합 화제성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출연자 이준호도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킹더랜드’는 화제성 점수가 58.8% 포인트 상승하면서 2위 SBS 금토극 ‘악귀’와 격차를 벌렸다. 또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행복배틀’ 이엘이 이규한 살인 교사 용의자로 몰렸다.
22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8회에서는 장미호(이엘 분)가 김나영(차예련 분), 임다은(배슬기 분)과 손잡고 송정아(진서연 분)가 짜 놓은 판에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미호는 회사와 집 모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회사에서는 근거 없는 고발문을 토대로 장미호
장미호(이엘 역)가 죽은 오유진(박효주 역)의 세계에 입성했다.
7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3회에서는 장미호가 죽은 오유진의 두 딸을 보호하게 되며 그가 살던 아파트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오유진의 죽음과 관련해 송정아(진서연 역), 김나영(차예련 역), 황지예(우정원 역)의 수상한 행동들이 펼쳐졌다.
이날 장미호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