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성남은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발전을 상징하는 곳인데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비리니, 백현동 비리니, 하는 식의 비리 때문에 성남시민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장영하 후보와 거리 인사를 하면서 “저희가 성남에서 반드시 여러분의 선택을
현대백화점이 전국 13개 전통시장에 1만 2000여 개의 장바구니를 지원했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0개 점포 주변 전통시장에 자체 제작한 ‘우리가 그린 내일’ 장바구니 총 1만2500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2016년부터 전통시장 영업활성화를 위해 장바구니를 비롯해 앞치마·보냉팩·봉투 등 다양한 물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5일 성남시와 ‘대기업ㆍ중소벤처기업ㆍ소상공인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 은수미 성남시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 출연기관(성남산업진흥원·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국내 대학생 12명과 함께 하는 '행복시장 원정대'를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행복시장 원정대는 중소기업청과 소진공이 육성하고 있는 전국 문화관광형시장을 젊은 층도 애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참가자는 20대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12일간 문화관광형시장과 관광명소ㆍ지역축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문화관광형시장 투어 프로그램 ‘행복시장 원정대 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은 전통시장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시장이다. 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해부터 문화관광형시장 활성화를 위해 행복시장 원정대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로 2회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2기 원정대는
먼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이투데이 관계자, 광고대상 심사위원과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행복동행 실행 계획을 발표한 이래, 경쟁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생태계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기반을 마련하는 ‘사회와 함께하는 동행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진흥원은 전국 재래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행복시장 원정대’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시장 원정대’선발인원은 총 20명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20대(1984년 이후 ~1994년 이전 출생자)이면서 블로그를 활용하여 여행 후기를 표현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