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석훈성이 싱글앨범 ‘Always For You’를 발표했다.
지난 2011년 정규앨범 ‘My First’로 데뷔, 2013년 E.P앨범 ‘Falling In Love’ 발매한 지 약 2년 만에 싱글앨범 ‘Always For You’로 돌아온 가수 석훈성은 이번 타이틀 곡 ‘한 걸음씩’을 통해 한층 더 풍부해진 그 만의 감수성을 바탕으로 특유의
가수 이정이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콘서트를 홍보했다.
이정은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핫펠트(예은), 짠짠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 김도훈 작곡가와 함께한 프로젝트 음원 ‘너 없는 내일’을 설명, ‘말리꽃’과 ‘헤어지러 가는 길’을 열창했다. 그러자 정찬우는 “우리나라 남자 가수 중 이정 씨가
이종석이 MBC'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이킥과 헤어지러가는 길. 아쉬운 마음 우쭈쭈 해주며 우유로 달래는 중! 마지막이라고 계속 생각했더니 아주 아주 우울함. 기운 내려고 상온우유 들고 다니면서 쪽쪽 빨고 다녔더니 나보고 우유바보래요. 벌써부터 허전하구만. 후"라는 글
가수 임정희가 3년만에 미니앨범 '진짜일 리 없어'로 컴백해 화제다.
임정희의 새 앨범은 데뷔 이래 줄곧 지원군 역할을 해온 프로듀서 방시혁이 담당했으며 타이틀 곡은 '진짜일 리 없어'로 정해졌다.
'진짜일 리 없어'는 이별을 믿을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해 낸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곡은 방시혁이 영화 '인셉션
가수 임정희가 신곡 '헤어지러 가는 길'을 15일 선공개했다.
임정희의 소속사는 지난 13일 "그녀가 2AM의 조권과 호흡을 맞춘 '헤어지러 가는 길'을 이날 선공개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선공개된 '헤어지러 가는 길'은 방시혁 프로듀서의 곡이다. 또 평소 조권 보컬 선생님으로 알려진 임정희가 그와 첫 호흡을 맞춘 곡이기도 하다.
2AM의 조권(사진)과 임정희가 듀엣곡을 불러 눈길을 끈다.
임정희의 소속사는 지난 13일 "신곡 '헤어지러 가는 길'에서 임정희와 조권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권은 "듀엣을 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고 꿈만 같다. 먼저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앨범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15일 선공개되는 '헤어지
2AM 조권과 가수 임정희가 '헤어지러 가는 길'서 호흡을 맞춘다.
임정희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3일 "임정희 미니음반의 선 공개곡 '헤어지러 가는 길'에서 2AM 조권이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임정희는 조권의 연습생 시절 보컬선생님으로 이번 곡은 사제지간의 만남이다.
조권은 "듀엣을 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영광이고 꿈만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