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최근 희망스케치 사업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로 하고, 한국아동복지협회에 2억4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스케치는 만 18세가 되면 아동양육시설에서 독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 등을 지원하는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의 대표사업이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희망스케치 사업을 통해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등 전국 아동 양육시설 18곳에 2억90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희망스케치는 아동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 아동을 지원하는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의 대표사업이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올해 5월 주거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전국 아동 양육시설을 공개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다문화ㆍ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해 수도권 및 울산지역 5개 시설에 총 1억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7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울산 동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안단테’에 총 6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1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