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혐의로 법정에 출두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글귀와 함께 호날두 주니어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또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또 다른 사진과 함께 "내가 너무 빛난다는 사실이 사람들을 성가시게 한다"며 "벌레는 빛나는 등불만 공격한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사우나 복장'을 하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아직 미혼으로, 호날두 주니어는 2010년에 태어났다. 호날두는 주니어의 엄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은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의 팬이었다.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는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 시상식'에 참석했다. 시상식 중 가족과 함께 앉아 있던 호날두가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와 대화를 나누던 중 메시가 나타났다. 이때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메시와
호날두 아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의 기쁨을 연인 이리나 샤크,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했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들에게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낳은 것이 새삼 화제다.
호날두는 지난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아들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다. 호날두는 아들의 사생활을 위해 어머니는 밝
호날두 이리나 샤크
호날두가 2013 FIFA 발롱도르 수상의 기쁨을 가족들과 함께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열린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27·FC 바르셀로나)와 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를 누르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로 호명되자 호날두는 감격스런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