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얻은 쌍둥이 중 아들을 잃었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19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쌍둥이 중 딸의 출생을 발표하면서 “아들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이들은 로드리게스의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전 알라나 마르티나가 태어났다. 산모와 아이 모두 대단한 일을 해냈다"며 "우리 가족은 모두 행복하다"는 글을 게시하며 네번 째 아이의 출생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호날두는 큰아들인 호날두 주니어, 병상
탈세 혐의로 법정에 출두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글귀와 함께 호날두 주니어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또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또 다른 사진과 함께 "내가 너무 빛난다는 사실이 사람들을 성가시게 한다"며 "벌레는 빛나는 등불만 공격한다
◇ '해피투게더' 조인성, 이쯤되면 '예능 시청률 제조기'
배우 조인성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제조기로 급부상했다. 조인성은 25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500회 특집에 깜짝 등판해 화제를 모았다. 2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조인성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6.5%를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새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호날두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호날두가 직접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사진 속 호날두는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95년생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사우나 복장'을 하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아직 미혼으로, 호날두 주니어는 2010년에 태어났다. 호날두는 주니어의 엄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은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의 팬이었다.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는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 시상식'에 참석했다. 시상식 중 가족과 함께 앉아 있던 호날두가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와 대화를 나누던 중 메시가 나타났다. 이때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메시와
독일 포르투갈, 해트트릭 뮐러, 호날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G조 1차전에서 포르투갈이 독일에 0-4로 패하면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의 입장이 말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호날두의 모친 돌로레스 아베이로 여사의 호날두의 어린시절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호날두의 모친 아베이로 여사는 지난해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
2013 FIFA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14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와 프랑크 리베리를 물리치고 영예의 안았다. 호날두는 아내인 이리나 샤크 그리고 그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 등 가족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FIFA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발
호날두 아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의 기쁨을 연인 이리나 샤크,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했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들에게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낳은 것이 새삼 화제다.
호날두는 지난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아들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다. 호날두는 아들의 사생활을 위해 어머니는 밝
호날두 이리나 샤크
호날두가 2013 FIFA 발롱도르 수상의 기쁨을 가족들과 함께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열린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27·FC 바르셀로나)와 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를 누르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로 호명되자 호날두는 감격스런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