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주는 치즈케이크에 이어 혼란 주는 치즈버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체성에 혼란을 일으키는 치즈버거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 치즈버거는 일반 치즈버거에 한두장의 치즈가 들어있는 것과는 달리 수천장의 치즈가 겹겹이 쌓여있다. 사진 속 치즈버거는 본래 정체성을 잃고 치즈로 쌓은 탑 같은 혼란을 준다.
혼란 주는 치즈케이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혼란 주는 치즈케이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치즈케이크 정가운데는 원주율을 표시하는 파이(π) 기호가 새겨져 있다. 음식 파이와 파이(π)가 발음이 같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혼란 주는 치즈케이크'를 접한 네티즌들은 "혼란 주는 치즈케이크, 만든사람 센스" "혼란 주는 치즈케이크, 맛있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