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와 홍수현이 각자의 연애관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나나와 홍수현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각자의 연애관을 소개하는 나나와 홍수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룸메이트’에서 홍수현은 나나에게 “일단 어떤 남자 연예인과 만났는지 이야기 해볼까?”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당황한 나
홍수현의 엄마가 딸에게 던진 돌직구가 화제다.
홍수현은 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10명의 또 다른 스타들과 동거를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스타들과 함께 살게 될 집으로 이사하기 전 홍수현은 짐을 싸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 이제 이사를 가는데 내게 해 주고 싶은 말 있으면 해달라”고 하자, 홍수현 엄마는 “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