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애들생각’에 출연한다.
9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사춘기 리얼토크 애들생각’(이하 애들생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환희가 자신의 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최환희는 178cm의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환희는 과거 밝힌 배우의 꿈에 대해 “지금은 확실히 그렇다곤 할 수 없다. 하지
'컬투쇼'에 출연한 정선희와 절친 이영자, 홍진경의 데뷔 초 일화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홍진경, 김승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이영자, 정선희와의 일화를 털어놨다. 홍진경은 "그 시절은 정말 꼬질꼬질했다"며 "정육점 행사도 갔다. 거기서 고기 썰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
이어 "제일 생각나는 건 야
방송인 홍진경이 제주도에서 총각으로 오해를 받았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식사하셨어요’에서는 홍진경, 이영자, 임지호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 시민들은 홍진경을 보며 “총각이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총각 아니다. 아기 엄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끝가지 “봐도 봐도 총각 같다”고 말해 홍진경을 당황하
방송인 이영자가 홍진경의 농담에 당황해했다.
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제주도에서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만든 밥상을 맛보는 MC이영자와 게스트 홍진경의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홍진경에게 음식을 입에 넣어주며 “하나 더 먹고 오래 살아라”라는 덕담을 건넸다. 그러자 홍진경은 “누가 보면
방송인 홍진경이 가발을 벗고 당당한 모습으로 공식 일정에 나섰다.
홍진경은 25일 열린 조성아의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 파티에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했다. 180센티미터 큰 키의 홍진경은 상·하의를 블랙으로 맞춘 패션에 가발을 벗고 비니를 눌러쓴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살짝 눌러 쓴 비니 사이로 삭발 헤어스타일이 보여 지면서 암 투병
홍진경이 故 최진실을 추억했다.
홍진경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고백하는 등 솔직한 토크로 주목 받았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故 최진실을 언급하는 홍진경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최진실에게 갚을 게 정말 많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