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일자로 기획조정실장에 황종우 해사안전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황종우 신임 기조실장은 1967년생으로 부산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청와대 행정관, 국토해양부 허베이스피리트피해보상지원단 지원제도팀장, 해양보전과장, 항만물류기획과장을 지냈다.
2013년 해수부가 재출범한 이후부터는 해양레저
BMW 그룹 코리아가 2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1’을 개최하고 지난해 BMW와 MINI의 세일즈, 서비스, 파이낸셜 분야 우수 직원 및 지점에 상을 수여했다.
2020년 최우수 BMW 딜러 활동상은 도이치 모터스가, 최우수 MINI 딜러 활동상은 코오롱 모터스가 수상했다.
BMW 세일즈에 입문 후 누적 3
국제 해양디지털정보 공유플랫폼이 한국에 설립된다. 이를 통해 전자해도, 최적항로, 기상정보, 항행안전정보, 입·출항 정보 같은 해양디지털정보의 국제표준 관리 및 범용화를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해양수산부는 국제 해양디지털정보 공유플랫폼 컨소시엄(Maritime Connectivity platform Consortium 이하
해양수산부 신임 대변인에 윤현수 전 청와대 농림해양수산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
윤현수 신임 대변인은 1971년 서울 출신으로 잠실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해양정책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행정예산과장, 해양수산부 해양생태팀장, 국토해양부 해양생태과장, 도
해양수산부는 14일 신임 대변인에 황종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을 임명했다. 박준영 대변인은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황종우 대변인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동고, 서울대 사법학과와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를 수료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과 부산동고 동문이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보전과장,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레저과장,
올해의 레저선박에 에이엘티(ALT)가 만든 세일요트 ‘ALT11’와 현대요트의 ‘시그니처602F’가 최우수 선박으로 각각 뽑혔다.
해양수산부는 선박안전기술공단(KST)과 공동 제정한 ‘2014 올해의 레저선박’ 공모에서 ‘ALT 11’은 40피트 미만 세일요트 부문에, '시그니처602F'는 5톤 미만 모터보트 부문에서 최우수 선박으로 뽑혔다고 12일 밝혔
해양레저스포츠 관광사업 활성화의 하나인 마리나 산업발전과 관련 분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컨벤션홀에서 ‘제2회 동아시아 마리나 포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한국마리나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피터 메스번 세계해양산업협회(ICOMIA) 총재와 앤드류 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