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춘자 용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강용석 전 의원의 용산 출마에 대해 “도덕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분께서 거대한 용산의 산적한 현안을 해소하고 용산을 이끌 수 있을지는 의문이고, 오히려 용산의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강용석 전 의원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
황춘자 도시컨텐츠연구소 대표는 8일 오후 3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자서전 ‘직장맘 용산도전기’ 출판기념회를 연다.
책에는 휴전둥이로 태어나 강인한 의지로 굴곡진 삶을 이겨내 온 이야기를 담아냈다. 안에선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살면서 밖에서는 말단에서 지방 공기업 최초 여성 임원에 오르기까지 평범치 않은 여성 직장맘의 스토리다.
황 대표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