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발 리스크게 소폭 하락했다.
10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33포인트(-0.16%) 하락한 2061.67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외인은 각각 155억, 958억 원을 장바구니에 담고 있다. 반면 기관은 1068억 원을 매도하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는 낙
글로벌 증시 하락 여파로 2120선에서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장중 2145선을 회복했다.
19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03포인트(-0.14%) 내린 2145.28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0억, 574억 원 매수우위를, 외국인은 188억 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시황팀은 “이탈리아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1940선을 회복했다.
1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6포인트(0.54%) 오른 1937.8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941.12로 장을 시작했다.
수급상황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68억원, 145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