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이 2023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주사와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효성굿스프링스 등 6개의 계열사에서 약 200명의 인원을 채용한다.
하반기 공채 모집 분야는 △영업(해외, 국내, 기술, 무역, 물류, 마케팅) △관리(구매, 재무, ESG, 신사업, 인사
중소건설사들이 건설체감경기가 여전히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채용에 나서고 있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7월 건설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중소건설사들은 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했다.
7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91.0으로 지난달보다 13.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5년 8월(91.6
효성의 2015년 하반기 공채 서류접수 마감이 18일 종료되는 가운데 효성의 향후 채용 규모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효성은 올해 하반기 공채 전형을 통해 섬유, 화학, 산업자재, 건설, 정보통신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 걸쳐 총 3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입사 지원서는 18일
효성의 하반기 공채 서류접수가 18일 마감한다.
효성은 올해 하반기 공채 전형을 통해 섬유, 화학, 산업자재, 건설, 정보통신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 걸쳐 총 3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입사 지원서는 18일 오후 6시까지 효성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공
지난 3일부터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등 전국 15개 대학에서 누구나 참석 가능한 열린 채용설명회를 시행한 효성이 17일 인하대에서 마지막 채용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에서는 효성 사업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인재상, 면접 전형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 선배 사원들이 직접 답변해주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효성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오는 26일 마감한다.
효성은 이달 1일부터 서류접수를 진행해 왔다. 서류접수 후에는 인·적성검사, 면접 등의 전형으로 공채가 진행된다.
효성은 기업의 가치인 '최고, 혁신, 책임, 신뢰'를 실천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 학습과 실천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추구하는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지
건설업계의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8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SK건설, 한화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반도건설 등 30여개 건설사들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SK건설은 상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화공플랜트, 발전플랜트(원자력 포함), 토목, 구매, 품질·안전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9일
중견 건설사들이 상반기 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호반건설, 효성, 중흥건설, 부영, 현대스틸산업 등이 상반기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또 현대건설 인재개발원은 2013년 하이테크 양성과정 국비 무료 취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호반건설(www.ihoban.co.kr)은 상반기 경력 및
휴가철이 끝나면서 주요 건설사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2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두산건설, 동양건설산업, 엠코, 효성, 한국남부발전 등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 현대건설(www.hdec.co.kr)이 해외 현장 현채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제도사, 중기자재, 요리, 구조물반장, 기계공무(보), 시운전(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