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녹화가 취소됐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녹화가 취소됐다. KBS 관계자는 노조파업의 여파로 당장의 녹화는 취소됐지만 일단 당장 예정된 녹화에 대한 연기라는 입장이다.
3일 KBS 관계자는 "6~7일로 예정된 '1박2일' 녹화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8일 방송분은 기존 촬영분이
KBS 노조 파업 여파로 예능프로그램 '1박2일' 녹화가 연기됐다.
3일 KBS 관계자는 "6~7일 예정된 '1박2일' 녹화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오는 8일 방송분은 기존 촬영분이 있어 정상방송될 예정이다.
'해피선데이' 서수민 CP와 유호진 PD가 KBS 총파업에 참여하고 있어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1박2일' 녹화 재개에 대해서는 불투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