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와 함께 가족 매니지먼트 사업을 꾸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수의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은 최근 ‘블리수(Blissoo)’라는 이름으로 K팝 영역으로의 확장을 예고했다.
블리수는 지난달 27일부터 지수의 사진을 전면에 내걸고 영상편집, PD, 디자인, 경호 인력 등을 채용하고 있다. 현재 해당
탈세 혐의가 있는 연예인, 운동선수, 웹툰 작가, 유튜버 등 대한 세무조사가 들어간다.
국세청은 고수익을 누리면서 납세의무를 다하지 않은 연예인, 운동선수, 웹툰 작가, 유튜버, 인플루언서, 건설·유통업 사업자 등 탈세혐의가 있는 84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은 △연예인, 운동선수, 웹툰 작가 등 인적용역사업자
매우 현빈이 자신의 연기 스승인 강건택 대표와 새로운 기획사를 차린다.
강건택은 현빈의 영동 고등학교 연극부 선배로 현빈의 연기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연기 학원을 통해 배우사단을 양성하기도 했다. 영화계의 괴물급 신인배우 박소담도 강건택의 제자이다. SBS ‘룸메이트’, tvN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박민우 역시 건택사
배우 한은정이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한은정은 7년간 함께 해온 매니저 유근용 씨와 '제이엔픽(J&PEAK)'을 설립했다. 그간 FA시장으로 나온 후 대형 기획사들의 손길을 받았지만 이를 뒤로하고 7년의 의리를 지킨 것이다.
한은정은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집중하여 쏟을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필요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됐다"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