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전년比 20% 성장하며 사상 최대 매출 달성"서비스 및 플랫폼 분야 성장과 해외 매출 증대"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성장한 624억 9200만 원을 기록해 회사 설립 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19억
우정바이오가 지난해 영업이익 6억4232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22억9040만원으로 전년보다 35.9%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억7958만원으로 흑자전환됐다.
회사는 실적증가에 대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수주 39억8000만원이 연간매출 12.3%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이며, 지속적인 바이오 R&D센터 구축사업
△에스마크, 충주시 토지ㆍ건물 82억 원에 양도
△KPX생명과학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검토 중”
△블루콤, 830억 규모 서초구 건물 양수 결정
△바이오빌, 최종인수 예정자로 온페이스 선정
△골프존, 3분기 영업익 77억...전년비 14%↑
△에스디시스템, 153억 원 규모 Car DVR 공급계약해지
△바이오니아, 200억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98억 원으로 1.4%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89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수익구조 개선에 의한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으나 연결종속회사가 보유한 암호화폐 시가하락에 따른 평가손실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컴유니맥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억4000만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 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49억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
한컴유니맥스의 이번 성과는 주력 사업부문인 방산부문에서 수주가 증가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있다. 또 올해 상반기 영업 손실의 주원인이었던 합병비용이 마무리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6일 신한금융투자는 SBS가 2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3분기도 흑자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이와 함께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SBS의 2017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2% 감소한 1918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TV광고 매출은 5.2% 감소했지만, 협찬 수익이 증가했다.
△현대산업개발, 2000억 규모 동탄2신도시 아파트 공사 수주
△동아지질, 333억원 규모 홍콩국제공항 공사 수주
△신성솔라에너지 "자율협약 종료 예정"
△한라 "中 톈진 종속회사 투자금 116억원 회수"
△한국토지신탁 3분기 영업익 301억원…6.1% ↑
△SKC,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83억원…66.5% 감소
△삼성생명 3분기 영업익 3천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현대에이치씨엔, 5개 계열사 흡수합병 결정
△한진해운, 대한항공에 日 부동산 60억원에 매도
△한진해운, 해외상표권 한진칼에 양도… 양도가액 742억원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주식 437만5000주 취득 결정
△한국항공, 1분기 영업익 67억원… 전년比 233%↑
△한진해운, 444
뉴프라이드가 올 3분기 영업이익 51만3038달러(약 6억원)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98만274달러(약 185억2000만원)로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9% 올랐고, 당기순이익은 56만635달러(약 6억5000만원)로 61.5%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