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중남미 시장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기업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를 신규 광고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1882년 독일에서 설립돼 138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바이어스도르프는 니베아, 유세린, 한자플라스트(Hansaplast), 라프레리(La prairie)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다국적 기업이다.
글로벌 광고전문매체 애드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23일 코엑스에서 혁신성장 페어인 'NextRise 2019, Seoul'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넥스트라이즈 2019'은 산은과 무역협회가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함께 23~24일 이틀간 코엑스에서 여는 스타트업 페어다. 국내에서 최초로, 최대 규모의 글로벌 행사다.
이동걸 산은
한국투자증권이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되고, 중국에 진출한 화장품 브랜드 중 경쟁력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7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1조1900억원, 영업이익은 43% 늘어난 251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아모레퍼시픽 영
독일 스킨케어 화장품 전문업체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 그룹은 112년의 전통과 독일 피부과학의 정수를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 ‘유세린(Eucerin)’을 오는 29일 한국에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세계 5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세린은 피부과 전문의와 협력을 통해 스킨케어 분야의 의학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의 결과로 효과적
애경그룹 계열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네오팜은 올해 해외수출 확대 등을 통해 공격적인 경영을 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약 30% 성장한 190억원으로 정한 네오팜은 사업계획 달성을 위해 △신속한 시장대응 △신규브랜드 출시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 등을 3대 핵심전략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네오팜은 올 1월부터 신속한 시장대응 차원
녹십자가 유럽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독일 바이엘스도르프(Beiersdorfㆍ이하 바이엘)社의 상처소독제 '한자플라스트(사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자플라스트'는 바이엘社의 밴드 산업 100년 역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브랜드로, 유럽 전체 밴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독점기술인 은이온 기술과 폴리우레탄 기술은 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