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에서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원은 19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3-2024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193을 기록,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에서 김건우,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편파 판정 논란 끝에 금메달을 획득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ㆍ러시아)가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출전 명단에 후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7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홈페이지에 게시된 2014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엔트리를 살펴보면,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와 안나 포고릴라야(16)가 러시아 대표 출전 선수로 기재돼 있다.
김연아 서명운동 대한빙상연맹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24) 선수의 재심사를 촉구하는 서명운동 참여자가 12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대한빙상경기연맹의 대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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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펼치고도 은메달에 그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에서도 불만의 목소리
'피겨여왕' 김연아(20. 고려대)가 오는 2010~2011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3, 5차 대회에 초청받았다.
국제빙상경기연맨(ISU) 홈페이지는 13일(한국시간) 2010~2011시즌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여자 싱글 출전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ISU가 발표한 명단 따르면 김연아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3차 대회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