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나인이 상장 첫날 공모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4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파버나인은 시초가(1만2300원) 대비 1.63%(200원)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버나인의 공모가는 1만2500원으로 결정됐다.
파버나인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알루미늄 소재 TV 외관재를 주요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198억200만원,
한국거래소는 31일 파버나인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파버나인의 매매 거래는 오는 8월4일부터 개시된다.
파버나인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알루미늄 소재 TV 외관재를 주요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198억200만원, 당기순이익 66억원59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가격은 1만25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137억5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