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AI 아스팔트 필요해진다. 딥시크 쇼크 속 엔비디아 주가 운명 '이것'에 달렸다 ㅣ 강정수 미디어스피어 이사 [찐코노미]
* 촬영일 : 2025년 2월 5일 / 시청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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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엔비디아는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관계를 조용히 구축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메타, 아마존 등은 적극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에 접근하는 반면, MS와 엔비디아는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MS와 엔비디아 CEO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불참했으며, 대신 각각 다보스포럼과 아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달 31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지만,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지 않았습니다. 엔비디아는 미·중 갈등 속 반도체 수출 제한과 관세 부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MS와 엔비디아는 트럼프 대통령과 과거 갈등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보다 원활하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됐다.
격변하는 AI 산업 속 엔비디아 및 K-AI의 향방 찐코노미에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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