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편도염 주의보 “요즘 모두 다 걸려, 버틴다고 될 게 아냐”

입력 2014-10-17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급성 편도염 주의보 소식이 화제다.

환절기를 맞아 급성 편도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급성 편도염이 계속되면 만성 편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국민 7명중 1명이 걸리는 질병으로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편도염에는 급성 편도염과 만성 편도염이 있다. 급성 편도염은 목젖 양쪽에 있는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말하는데,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급성 편도염 증상은 편도가 부어있기 때문에 음식이나 침을 삼킬 때 아프다. 이것 외에도 39~40도의 고열을 동반하고 성인은 두통이나 팔다리가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반면 편도염이 1년에 3번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 편도염일 가능성이 높다. 만성 편도염은 편도가 변형된 상태를 말하는데, 편도에 항상 세균이 있어 수시로 염증이 발생한다.

편도염을 막으려면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소금물로 목을 헹궈 구강과 목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편도 점막이 건조해지면 먼지를 걸러내지 못해 먼지 속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아낼 수 없으므로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급성 편도염 주의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급성 편도염 주의보라니 더 조심해야겠다", "어쩐지 일어나보니 목이 부어있더니만 급성 편도염 주의보가 내려졌군", "편도 삼킬 때 아프면 급성 편도염 주의보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08,000
    • -1.22%
    • 이더리움
    • 2,807,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731,500
    • -3.81%
    • 리플
    • 1,993
    • -0.65%
    • 솔라나
    • 115,400
    • -2.37%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4.95%
    • 체인링크
    • 12,070
    • -1.3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