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생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 최종회(사진=엠넷 방송 화면 캡처)
‘슈퍼스타K 6’ 김범수 심사위원이 곽진언의 무대 소화력을 호평했다.
21일 생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 최종회에서는 자율곡 대결에서 곽진언이 조용필의 ‘단발머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슈퍼스타K 6’에서 김범수 심사위원은 곽진언에게 “어쩌면 멘탈 관리가 저보다 우위인 것 같다. 여러 가지 흔들릴 수 있는데 자기가 하려고 했던 것만 정확히 보여준 평정심이 있다. 정확히 안배했다. 너무 칭찬해주고 싶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자율곡 무대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