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힐링캠프-500인' 방송화면 캡쳐)
도경완 아나운서는 과거 KBS 1TV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 시즌 2 기자간담회에서 장윤정의 수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도경완 아나운서는 "나야말로 결혼을 잘해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준 상황인데, 나도 돈 벌고 아내도 돈을 번다. 같이 합쳐 보면 (내 수입은) 백사장에 모래알 두 포대 붓는 수준이다. 장윤정보다 수입이 적다는 걸 인정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장윤정은 힐링캠프에 출연, 결혼과 자신의 삶에 대한 철학 등을 솔직 담백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