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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유아인, 육룡이 공승연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과 분이(신세경)의 다정함을 질투하는 민다경(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다경은 이씨 가문에 대한 계획을 물었지만 이방원은 미소로 일관했다. 이에 민다경은 자신이 지나치게 깊이 관여하려 한 것을 곧 사과했다. 하지만 이방원은 분이에게는 달랐다. 그녀 앞에서는 속내를 털어놨다. 이 모습을 발견한 민다경은 자신의 앞에서 침묵했던 남편이 분이에게 다정한 모습이 얼굴이 굳어져 이후 관계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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