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배우 임지연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임지연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지난해 방송된 온스타일 ‘겟 잇 뷰티2014’에 출연해 백옥 같은 피부의 관리 비법을 밝혔다.
이날 임지연은 “피부 관리에서 바르는 것만큼 먹고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의 보고라 불리는 토마토를 간식으로 챙겨 먹는다”고 털어놨다.
임지연은 세안 후 수분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지연은 “수분관리를 위해 수건으로 얼굴을 닦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건을 써 물기를 제거하면 토너를 바르기 전까지 피부가 공기에 맞닿아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지연은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