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처)
영화 ‘수어 사이드 스쿼드’의 주인공 할리퀸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할리퀸 코스프레를 한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유튜브에는 10월 31일 안산패션타운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마마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의 마마무는 이날 무대에 ‘깊은 밤을 날아서’를 열창했다.
눈에 띄는 것은 마마무의 멤버 화사였다. 화사는 찢어진 청핫팬츠에 몸에 밀착된 민소매 셔츠를 입고 무대를 종횡무진 누볐다.
특히 민트, 보라, 분홍색 등이 섞인 염색 머리와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할리퀸을 보기 좋게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