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용상품보다 훨씬 저렴한 레버리지 투자 전략!

입력 2017-07-31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자금이 부족해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그리고 연 8%~12%대 고금리 신용/미수/담보대출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 정보 전문 포털 씽크풀에서 증권 계좌의 3배까지 투자자금을 연 2%~3%대에 마련할 수 있는 씽크풀 스탁론을 제공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 2%대에 이용할 수 있는 주식 레버리지 상품이 많았지만, 정부의 가계부채 축소 정책으로 인해 찾아보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씽크풀에서는 고객이 이용중인 증권사와 신용이나 미수 이용 유무, 보유종목, 매수할 종목 등 다양한 고객들의 성향에 맞춰 연 2%~3%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업계 최저금리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씽크풀 상담센터 1522-3450으로 전화하거나 카카오톡 상담센터로 연락하면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받은 주식 레버리지 상품

☆ 업계 최저금리 연 2%~3%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8%~12%수준)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계좌당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신청부터 입금까지 10분

☆ 증권사 변경 없이 / 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한 종목에 100% 집중투자 가능 / 연장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담보비율과 포트폴리오 비율에 따른 현금인출 가능

★ 씽크풀 스탁론 주식매입자금대출 이용방법

☆ 씽크풀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 → ☎ 1522-3450

☆ 씽크풀 홈페이지 이용 →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 씽크풀 카카오톡 상담이용 → 씽크풀 카카오톡 상담하기

★ 이용 가능 증권사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대신증권,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KB투자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동부증권, 교보증권, 하이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삼성증권, 골든브릿지투자증권

★ 7월 31일 씽크풀 종목 포커스

서연, 토비스, 크라운제과, 텍셀네트컴, AJ렌터카, 제이스텍, 프로스테믹스, APS홀딩스, 켐트로닉스, 참엔지니어링, 네오위즈, 씨에스윈드, 대명코퍼레이션, 삼성전기우, 한국카본, KPX케미칼, 대주전자재료, 한양이엔지, 포티스, 휴비츠, 엔텔스, 백광산업, 국영지앤엠, 대창단조, 스맥, 락앤락, 리노공업, 씨티씨바이오, 보광산업, 메지온, 동원산업, 율촌화학, 현대엘리베이, 원익QnC, 서울리거, W홀딩컴퍼니, 데코앤이, 젬백스, 미래컴퍼니, 안랩, 브리지텍, 인스코비, 유아이엘, 대한뉴팜, 한화투자증권, 알비케이이엠디, 나라케이아이씨, 두올산업, 옴니시스템, 와이엠티, 테크윙, 솔고바이오, 경동나비엔, 유진기업, 아이씨디, 어보브반도체, 엘티씨, 와이아이케이, 유니드, KCC건설, 판타지오, 무학, 인터로조, 대원전선, 케이맥, 이트론, 디엠씨, 대아티아이, 셀루메드, 이니텍, 휴온스글로벌, 옴니텔, JW생명과학, 남선알미늄, 파인디앤씨, 우수AMS, 경보제약, 재영솔루텍, 사람인에이치알, 우신시스템, SH에너지화학, 스페코, SBI인베스트먼트, 인터플렉스, 큐리언트, 더블유게임즈, 한일사료, 롯데제과, !현대시멘트, 마제스타, 톱텍, 네패스, 유안타증권, NICE평가정보, 동성화인텍, 한미글로벌, 뉴파워프라즈마, 일양약품, 성우하이텍, 네오오토, 휴비스, SBS미디어홀딩스, 현대차우, 피델릭스, 미래나노텍, HRS, 서원인텍, 티웨이홀딩스, 한창, MDS테크, 레드로버, 모비스, KR모터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결정…15년9개월 만에 연속 인하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57,000
    • +2.81%
    • 이더리움
    • 5,006,000
    • +5.48%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3.62%
    • 리플
    • 2,044
    • +6.9%
    • 솔라나
    • 333,500
    • +3.67%
    • 에이다
    • 1,409
    • +4.99%
    • 이오스
    • 1,119
    • +1.54%
    • 트론
    • 278
    • +1.09%
    • 스텔라루멘
    • 682
    • +1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400
    • +6.55%
    • 체인링크
    • 25,210
    • +1%
    • 샌드박스
    • 836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