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내년 고객사 신규공장 가동… 전기차ㆍ친환경차 수주 지속-유진투자증권

입력 2017-12-12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2일 한온시스템에 대해 내년 고객사의 신규 공장 가동과 고성능 전기차 출시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현대차, 기아차 및 GM 등 다수의 신규 공장 가동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대차 그룹의 중국 판매도 올해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에 현대차 코나EV, 기아차 니로EV 등 신형 전기차 출시 및 생산 확대가 예정돼있다”며 “글로벌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의 2020년 이후 친황경차 판매 목표치와 출시 모델 수가 점차 확대돼, 친환경차 신규 수주 증가 추세도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한온시스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올해보다 10.2%, 19.4% 증가한 6조2602억 원과 5580억 원으로 예상됐다.

그는 “전기차 보조금 기준 강화와 소비자 기대치 상승으로 히트펌프 시스템 등 신규 아이템 적용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이수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5,000
    • +1.35%
    • 이더리움
    • 3,144,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29%
    • 리플
    • 2,038
    • +1.19%
    • 솔라나
    • 128,000
    • +2.98%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04%
    • 체인링크
    • 13,390
    • +4.7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