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양 친부이어 내연녀 긴급체포…경찰 "시신 유기 가담 정황"

입력 2017-12-30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5) 양을 "야산에 유기했다"고 자백한 친아버지 고모(36)씨에 이어 내연녀 이모(35)씨가 긴급체포됐다.

전주덕진경찰서는 30일 고준희 양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이씨를 긴급체포, 유치장에 입감 했다고 밝혔다.

내연녀 이씨는 고 양의 친부 고씨와 자신의 어머니 김모(61)씨가 지난 4월 27일 오전 2시께 군산의 한 야산에서 깊이 30㎝가량 구덩이를 파고 숨진 준희양을 유기하는 데 가담했던 혐의를 받고 있다.

유기 장소까지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경찰은 이씨가 이들의 범행을 알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이씨가 준희양 시신을 유기한 고씨와 김씨 등과 통화한 내용, 입을 맞춘 정황 등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96,000
    • +0.87%
    • 이더리움
    • 3,04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1.1%
    • 리플
    • 2,031
    • +0.1%
    • 솔라나
    • 125,400
    • -0.32%
    • 에이다
    • 371
    • -1.59%
    • 트론
    • 484
    • +2.33%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1.17%
    • 체인링크
    • 12,910
    • -0.23%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