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디에스티로봇, 경주 지진으로 재난방지 사업 부각 ↑

입력 2018-04-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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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티로봇이 강세다. 경주시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진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재난방지 사업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9일 오후 3시 4분 현재 디에스티로봇은 전날보다 4.53% 오른 1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낮 12시 15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의 발생 깊이는 16㎞다. 기상청 관계자는 "2016년 9·12 경주지진의 여진"이라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에스티로봇은 지난달 일본 재난 복구 전문회사 투자를 통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정수시스템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디에스티로봇은 일본 테크노시스템에 제3자유상증자 방식으로 5억 원을 투자했다.

이런 가운데 잇따른 지진 발생으로 테크노시스템의 재난 대비 정수시스템 중 하나인 해수담수화정수기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업계 관측이 나오고 있어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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