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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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에 택배가 쌓여 있다. 다산신도시 아파트는 지난 2일부터 단지 내 택배차량 지상 진입을 통제하며 논란이 일었다. 당초 아파트측은 단지 내에서 택배 차량에 아이가 치일 뻔 하자 택배회사에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정문 등에 주차한 후 택배 물품을 배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택배업체들이 반발하며 급기야는 아파트 출입문 인근에 택배를 쌓아두고 있다.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에 택배가 쌓여 있다. 다산신도시 아파트는 지난 2일부터 단지 내 택배차량 지상 진입을 통제하며 논란이 일었다. 당초 아파트측은 단지 내에서 택배 차량에 아이가 치일 뻔 하자 택배회사에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정문 등에 주차한 후 택배 물품을 배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택배업체들이 반발하며 급기야는 아파트 출입문 인근에 택배를 쌓아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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