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크레딧 채권투자’ 과정을 개설한다.
28일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에 따르면 ‘크레딧 채권투자’ 집합 교육과정을 6월 9일(화)부터 개설하고 이날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신용분석 방법론, 채권투자 사례, 자산유동화(ABS) 투자, 신용 위기 사례 분석 등을 학습하여 신용분석 및 크레딧 채권 투자를 위한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1일(화),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