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900선 회복...국내 오미크론 첫 환자 발생 소식은 부담

입력 2021-12-02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가 하락 출발 후 소폭 반등하며 29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국내 오미크론 첫 환자 발생 소식은 시장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0%(8.57포인트) 오른 2908.2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9%(23.04포인트) 내린 2876.68로 장을 시작했지만 이후 반등하며 2900선을 되찾았다.

기관과 개인은 코스피를 각각 1023억 원, 406억 팔아치우고 있지만 외국인은 1341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5위권 종목 중 삼성전자(1.34%), SK하이닉스(2.58%)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네이버(-0.77%), 삼성바이오로직스(-1.80%), 카카오(-1.22%), LG화학(-0.70%), 삼성SDI(-0.58%), 기아(-0.49%), 카카오뱅크(-0.61%), 셀트리온(-1.42%), 카카오페이(-4.10%), 포스코(-1.08%), 크래프톤(-0.72%) 등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업종별로 건강관리기술(5.34%), 화장품(1.81%), 생명과학도구ㆍ서비스(1.68%), 식품ㆍ기본식료품 소매(1.35%), 반도체ㆍ반도체 장비(1.05%)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방송ㆍ엔터테인먼트(-2.92%), IT서비스(-2.27%), 게임엔터테인먼트(-2.07%), 손해보험(-1.75%), 항공사(-1.69%) 등이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공급망 우려 완화 등을 부각시킨 경제지표 호전과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장 중 유입되며 장 초반 상승한 점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다만 관련 부분이 완전 해소된다기 보다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다는 점에서 장 후반엔 되돌림이 유입돼 하락한 점, 미국 내 첫 오미크론 환자 발생 소식에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된 점은 국내 증시에 부담”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영향으로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미크론 환자가 백신 접종 환자이기 때문에 가벼운 증상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충격이 시장에 확산될 개연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미국 증시의 또 다른 특징인 밸류에이션을 뒤로 하고 유동성에 의해 상승을 크게 확대했던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도니 점을 감안한 국내 증시 또한 이러한 매물 소화 과정 속 종목 장세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37%(3.62포인트) 내린 973.53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코스닥을 249억 원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61억 원, 59억 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생산중단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5]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5]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에대한답변(미확정)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5]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23]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8]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4,000
    • -2.12%
    • 이더리움
    • 3,100,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69%
    • 리플
    • 2,029
    • -3.79%
    • 솔라나
    • 130,900
    • -4.52%
    • 에이다
    • 384
    • -4.71%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59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2.9%
    • 체인링크
    • 13,390
    • -3.88%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