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7일 진행된 실적 발표에서 "올해는 지난해 대비 차강판 판매량을 증량해 판매할 예정"이라며 "현대차와 기아를 대상으로 지난해 378만 톤을 판매했는데, 올해는 11.1% 증가한 420만 톤 수준의 판매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향은 2021년도에 75만 톤을 판매했다. 올해는 100만 톤 정도로 판매량이 약 33.3% 상승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현대제철은 27일 진행된 실적 발표에서 "올해는 지난해 대비 차강판 판매량을 증량해 판매할 예정"이라며 "현대차와 기아를 대상으로 지난해 378만 톤을 판매했는데, 올해는 11.1% 증가한 420만 톤 수준의 판매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향은 2021년도에 75만 톤을 판매했다. 올해는 100만 톤 정도로 판매량이 약 33.3% 상승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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