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K9 자주포 반영목표가 25% 상향…천무 개발 시 수출경쟁력 성장”

입력 2023-05-09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확정된 수주만 봤을 때, 향후 성장은 K9 자주포와 천무 MLRS 수출이 이끌 전망으로 특히 천무는 사거리를 늘린 KTSSM-II 개발이 완료될 경우 수출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3만 원(25.00%)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0만5000원이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폴란드는 지난해 11월 5조 원에 발사대 288대와 미사일 2만 여발을 계약했다"며 "확실한 것은 5조 원이라는 수주잔고는 가까운 미래에 실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추정하건대 발사대가 1조 원, 미사일이 4조 원으로 1차 계약의 납품일정이 상당 부분 공개된 K9(’22년 24대, ’23년 24대, ’24년 82대, ’25년 82대)과는 달리 미사일이라는 특성상 정보공개가 매우 제한적으로 실적 추정 가시성이 낮다는 설명이다.

사거리 290km의 KTSSM-II 개발로 향후 수출 경쟁력 더 높아질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현재 KTSSM-I의 로켓모터와 유도체계는 활용하고 탄두만 DPICM으로 교체하여 사거리를 290km로 늘린 KTSSM-II를 개발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폴란드의 대량 수주로 개발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KTSSM-II 개발이 완료되면 천무의 수출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며 "현재까지 천무는 UAE·사우디아라비아·폴란드에 수출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부연했다.


  •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2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9]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6] 중대재해발생(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8,000
    • -1.73%
    • 이더리움
    • 3,181,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57%
    • 리플
    • 2,122
    • -1.99%
    • 솔라나
    • 133,100
    • -1.55%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3.27%
    • 체인링크
    • 13,390
    • -1.9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