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대 아이패드. (사진제공=애플)
업체별로 애플의 출하량 1235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14.4% 감소한 672만 대를 출하샜다. 이어 아마존 250만 대(-29.9%), 레노버(189만 대(37.0%), 화웨이 161만 대 (-4.3%) 등으로 나타났다.
카날리스는 팬데믹 특수가 사라지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위축을 태블릿 출하량 축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카날리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태블릿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