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추워요' 이어지는 강추위 [포토]

입력 2024-12-23 09:55 수정 2024-12-23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호텔 앞에서 관계자가 난로 앞에 몸을 녹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호텔 앞에서 관계자가 난로 앞에 몸을 녹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5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진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X 승차권 30% 할인" 알고보니 거짓…철도공사 시정명령
  • 빠져나가는 고래들…비트코인, 9만4000달러로 하회 [Bit코인]
  • “지연·학연·혈연 총동원” 금감원, 정치테마주 특별단속반 가동해 집중 감시
  • 김준호, 김지민에 눈물의 프러포즈…"마지막 사랑이 돼줘"
  • 애플·MS·오픈AI에 영상 넘기는 구글…한국은 빠졌다 [유튜브 삼키는 AI 빅테크]
  • “서울은 성동구, 경기는 과천”…올해 아파트값 상승률 뜯어보니
  • 감형 위해 공범 ‘술술’…범죄자들의 대인관계란 [서초동 MSG]
  • [새 리더십 시대]신한 빼고 다 바꿨다…5대 은행장 키워드 '파격ㆍ영업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23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251,000
    • -1.17%
    • 이더리움
    • 4,994,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44%
    • 리플
    • 3,308
    • -0.99%
    • 솔라나
    • 277,200
    • +1.24%
    • 에이다
    • 1,350
    • +0.97%
    • 이오스
    • 1,198
    • +2.04%
    • 트론
    • 374
    • +1.63%
    • 스텔라루멘
    • 539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050
    • +3.73%
    • 체인링크
    • 34,310
    • +3.47%
    • 샌드박스
    • 855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