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 “창업주 뜻, 글로벌파마 도약”

입력 2025-04-02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조직개편 단행,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내 기획전략·Innovation본부 신설

한미그룹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는 조직개편을 통해 회사 내에 그룹을 총괄하는 기획전략본부와 Innovation본부를 신설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미그룹 조직개편과 함께,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지난 1일 사내 전산망을 통해 대표 취임 후 첫 CEO 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신약개발 명가 한미, 이제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때’라는 제하의 메시지에서 “우리 한미그룹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지난 50년간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한국 제약산업을 선도해왔으며, 그 위대한 50년의 역사 위에, ‘혁신적인 글로벌 신약 개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려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창조와 도전'의 DNA, 그리고 이를 이끌어갈 ‘혁신’의 정신으로, 세상에 없던 신약을 개발하는 살아있는 제약기업이 되자고 주문했다.

김 대표는 “한미사이언스는 지주회사로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핵심 사업회사로서, 그리고 30여 개 관계사들은 유기적 협력으로, 신약개발 명가라는 한미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이러한 그룹사 간의 시너지가 더해질 때, 한미그룹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더 좋은 의약품을 우리 기술로 만들고자 했던 창업주의 뜻을 이어받아, 글로벌 빅파마로의 도약을 위해 매진해 나가자”며 “이 벅찬 여정에 모두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한미그룹의 새로운 비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한미그룹은 미래를 이끌어갈 중장기사업 전략을 수립 및 운영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지주사와 사업회사 간 유기적 연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 체계를 마련하는데 방점이 찍혔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에 신설된 기획전략본부는 경영전략팀과 사업전략팀으로 구성된다. 경영전략팀은 그룹과 계열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신성장사업 기획을 추진한다. 사업전략팀은 다양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기회를 확장하고, 체계적 관리로 성공 가능성을 확대한다.

Innovation본부는 C&D(Connect & Development)전략팀과 L&D(Launching & Development)전략팀, IP팀으로 구성되며, 한미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및 라이선싱 전략을 강화하고, 내부 기술 및 제품 라이선스 아웃 등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역할을 하게 된다.

한미그룹은 이와 함께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Staff 조직들을 하나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702,000
    • -1.37%
    • 이더리움
    • 2,710,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449,100
    • -0.84%
    • 리플
    • 3,067
    • -1.6%
    • 솔라나
    • 178,200
    • -3.68%
    • 에이다
    • 966
    • -3.5%
    • 이오스
    • 1,205
    • +1.26%
    • 트론
    • 354
    • +0%
    • 스텔라루멘
    • 39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620
    • -1.25%
    • 체인링크
    • 19,550
    • -3.93%
    • 샌드박스
    • 393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