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고성능 콘셉트 모델 선보여

현대자동차가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신형 넥쏘 모델을 최초 공개한다. 기아는 브랜드 첫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제네시스는 고성능 콘셉트 모델 엑스 그란 쿠페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을 선보인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3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차 넥쏘의 후속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현대차는 콘셉트카인 ‘이니시움’을 통해 신형 넥쏘의 디자인 방향성을 공개한 바 있다. 신형 넥쏘는 개선된 연료전지 시스템을 통해 1회 충전 시 650㎞ 이상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이오닉 6’와 고성능 모델 ‘아이오닉 6 N Line’의 디자인도 처음 공개한다. 소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인스터(국내명 캐스퍼 일렉트릭)의 디자인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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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브랜드 첫 PBV 모델인 ‘더 기아 PV5’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PBV 비즈니스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브랜드 첫 픽업트럭 타스만과 타스만 위켄더 콘셉트 모델도 선보인다. EV3, EV4, EV6 GT, EV9 GT 등 전기차 라인업도 전시한다.
제네시스는 고성능 콘셉트 모델 엑스 그란 쿠페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고성능 기술력과 미학적 정체성을 집약한 모터스포츠 콘셉트 모델인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제네시스 GV60의 고성능 버전인 ‘GV60 마그마’ 콘셉트카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