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현대건설 인수 대비 회사채 4500억원 발행

입력 2010-10-22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4500억원의 회사채 발행에 나서며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추가자금 확보에 나섰다.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상선은 총 4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채를 발행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채는 3년물 2800억원, 5년물 17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이자는 각각 5.2%와 6.2%로 결정됐다.

한국투자증권과 대우증권이 공동 대표 주간사이며, KB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총 12곳이 참여했다.

회사측은 회사채 발행에 대해 시설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자금 확보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총 2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검토했지만, 현대건설 인수 등을 대비 가급적 많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증액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7]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9,000
    • -1.75%
    • 이더리움
    • 3,082,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39%
    • 리플
    • 2,101
    • -3%
    • 솔라나
    • 129,200
    • +0.86%
    • 에이다
    • 402
    • -1.23%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36%
    • 체인링크
    • 13,150
    • +0.46%
    • 샌드박스
    • 13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