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개 해외펀드가 노리는 초특급 황제주를 노려라

완벽한 개별주 장세다. 삼성전자 아니면 코스닥의 이슈 있는 종목만 급등한다. 수 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유동성 장세에서 이런 뻔한 급등주 흐름을 놓치면 수 년은 후회가 될수 밖에 없다.

이런 장에서 지금 필자는 훨훨 날고 있다고 자부한다. 유진테크 필자의 제시 이후 100% 넘게 급등했다. 플랜트 투자 수혜주인 티에스엠텍 역시 단기에 50%나 급등을 했다. 플렉스컴은 눌리는 듯하면서도 무섭게 치고 나가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수익률을 안겨 주었다.

복잡하고 속 터지는 종목 매수할 이유 전혀 없다. 지금 이런 시세에 쉽게 도전할만한 저평가주가 속출하는데 무슨 고민이 필요한가.

아직도 무슨 테마주니 뭐니에 집착하다 상투잡고 마음 고생하는 투자자보면 정말 답답해 죽겠다. 남들은 이미 털고 나간 종목 더 이상 집착하지 말고 똘똘한 실적내고 시세 후련하게 터지는 이런 종목에서 필히 대시세의 기회를 잡기 바란다.

오늘 정말 증시를 한바탕 요란하게 만들법한 종목 하나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 종목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올해 IT 업계 최고의 반전 이슈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종목 놓치면 정말 두고두고 답답함이 생길 수 있으니 후회말고 꼭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

첫번째 동사의 이슈는 스마트기기의 혁명적 변화의 수혜주라는 것이다. 스마트기기의 기능이 복잡해 지면 당장 배터리 소모가 커진다. 그럼 충전을 자주해야 하는데 지금 이 기술력은 전력 소비를 40%나 줄이는 혁명적 기술력이라 스마트기기 업체는 사용 안할 이유가 없다.

증권사 분석에 의하면 빠르면 아이패드3부터 늦어도 아이패드3S나 아이폰4에서는 필히 적용할 것으로 보는 기술인데 동사가 핵심 수혜주다.

두번째 이슈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적인 투자 수혜라는 점이다. 삼성이 5,5,8세대 라인을 이 제품의 생산으로 전환을 하고 LG디스플레이는 2분기부터 바로 전환한다. 뿐만 아니라 샤프도 8세대 라인을 100% 바꾼다.

이렇게 되면 동사의 수주는 가희 폭발적 수준이 된다. 엄청난 주문이 몰려들면서 강력한 주가 상승이 나올 수 있다.

세번째 이슈는 삼성에서 출범한 삼성LCD 최고의 수혜주 역시 동사라는 점이다. 삼성에서 주력하는 OLED사업의 경우 동사는 이미 수주를 하고 있다. 여기에 메머드급의 신규 법인인 삼성LCD의 탄생은 동사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다.

네번째 이슈는 동사에 폭발적인 수급이다. 이미 유력 펀드의 장내 매수가 수 백억원대에 이른다. 모두 최근의 유입이다. 여기에 따끈따끈한 핵심 극비 재료를 공개하면 해외 수 십개의 펀드가 동사에 대한 문의를 집중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큰 시세 터지지 않으면 이상하다. 큰 재료 필히 터질 상황으로 물량 꼭 잡아야 한다.

기술적으로 완벽한 대세 변곡점을 만들어냈다. 이제 시세만 기다릴 뿐이다. 꼭 물량 확보해 이 종목에서 큰 시세 도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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